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최신 뉴스를 확인한 결과, 2026년 1월 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(CFS) 관계자들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검찰에 따르면, 쿠팡은 2021~2023년 사이 약 1만 5천여 명의 퇴직 직원에게 총 400억 원 규모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적립금을 운용해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았습니다. 이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, 노동부가 2024년 과태료 10억 원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.
쿠팡 측은 "퇴직금은 적법하게 적립·지급 중이며,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"고 반박했으나, 재판이 진행 중으로 향후 판결이 주목됩니다. 관련 보도는 연합뉴스, 매일경제 등에서 보도됐습니다. (최신 업데이트: 2026년 2월 2일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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